‘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가 지난 3월 15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개관 행사에 당사 임직원과 분양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관식을
축하하고 테이프 커팅을 진행했다.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323-152번지에 위치하는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삼부산업개발이 위탁해 생보부동산신탁이
신탁하고, 당사가 시공을 맡았다. 지하 4층~지상 15층 총 3개동 규모이며, 공동주택 전용 39~49
288가구 2개동과 오피스텔 전용 18~25 234실1개동, 총 522가구가
들어선다. 이 단지는 수원역 도보 5분 내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환경이 장점이며, 최근 GTX-C노선이
예비타당선 조사를 통과하며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개관 당일에만 약 3,000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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