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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No. -210 2015.09.30 | 5,677 view
한라그룹 53주년, (주)한라 35주년 창립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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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그룹의 창립 53주년 기념식과 ()한라의 창립 35주년 기념식이 지난 930일 본사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한라그룹 창립기념식에서 정몽원 회장은 "한라 그룹은 지난 71일을 기점으로 그 이전을 그룹의 재건과 도약, 그 이후를 지주회사 체제의 시작과 영속기업 기반 구축의 시기로 정하고, “Sustainability(지속가능 경영)를 경영기조로 설정한 바 있다고 하며, 내부역량(Fundamental)이 튼튼하면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속가능한(Sustainable) 기업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소통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의 한라나가자"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운곡상은 당사의 배곧특성화사업 추진팀이 수상하였다. 배곧특성화사업 추진팀은 기획제안개발 Project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10월 분양하는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3단지를 포함해 총 6,700세대의 교육신도시 브랜드 타운을 만들고 있다. 특히 당사는 지난해 분당선1공구 현장이 운곡상을 수상한 후 연이어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당사 창립 35주년 기념식에서 최병수 사장은 “<해야 할 것은 꼭 해내야 한다> 이것이야 말로 를 위한 Innovation 출발의 기본개념>이며, 이런 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나 자신부터 인식을 하고 우리가 함께 공감하고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고 "필사적인 각오와 자세를 갖춘 <혁신맨>으로서 혼연일체, 함께 틀을 벗고 각고의 노력과 피땀을 나누며, 진력을 다 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운곡상에 지난 해에 이어 또 한 번 선정된 것에 감사를 표현 했으며 금번 운곡상을 수상한 배곧 추진팀의 노고에 감사하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장기근속자 포상에는 25년 근속의 국내법제부 송영선 전무 19, 20년 근속의 자구추진부 강락원 부장이사 44, 15년 근속의 건축사업관리부 박재우 차장 11, 10년 근속의 천진법인 김지수 부장이사 29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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