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 판교점 안전기원제 및 상량식'이 당사 최병수 사장, 현대백화점 정교선 부회장, 알파돔시티 자산관리 박관민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진행되었다. 현대백화점 판교 복합몰 신축 현장은 현재 공정율이 48%로 2013년 3월 25일에 첫삽을 뜬 이후 15개월만에 상량식을 진행하게 되었다. 상량식은 집을 지을 때 기둥을 세우고 보를 얹은 다음 마룻대를 올리는 의식으로, 금번 안전기원제 및 상량식에서 최병수 사장을 포함한 참석자들은 준공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현장의 무사고와 품질시공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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