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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건설은 지난 8월 14일, 전북 전주시 소리문화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전주시민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시민과 함께하는 한라비발디 Dream Concert를 성공적으로 진행하 였다.
전주대학교 백마응원단의 오프닝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가수 BMK, 김건모, 김소정, 인순이 등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이는 한라건설이 전북 전주시에 8월 말 첫 분양을 앞두고 전주시민과 문화와 감성으로 교감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전주시민에게 한라건설의 이름과 8월 말 오픈예정인 <전주 송천 한라비발디>의 가치를 알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전주 송천 한라비발디>는 지하 1층, 지상11~14층 15개 동 총 966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84㎡ 단일 크기로 구성됩니다. 전 세대가 정남향 판상형 아파트로 지어져 일조권과 통풍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완주 IC, 동부대로 등을 통해 인근 산업단지로의 접근성은 물론 도심으로의 진출이 편리하고, 또한, 롯데마트, 메가월드마트, 농수산물센터 및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지 도보거리에 오송초등학교, 오송중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종합학원을 비롯해 단과 보습학원이 밀집해 있는 등 교육여건도 탁월하다.
또한 사업지 인근 약199만 ㎡ 규모의 주거,상업,업무,도시개발시설 등이 들어서는 에코타운이 개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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