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의 군산공장 기공식이 지난 10월 12일 군장산업국가단지에서 개최되었다. 기공식에는 당사 김홍두 사장, 현대중공업㈜ 최길선 사장 등의 공사관계자와 김완주 전북도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강봉균 국회의원 등의 지역대표 및 5,000여 명의 전북도민이 참석하였다. 이날 최길선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군산 공장 설립이 기업과 지역 사회가 더불어 발전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현대중공업과 전라북도, 군산시는 앞으로도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공장 신축공사는 37만㎡의 대지에 가공공장, 조립공장, 소지/도장공장 등을 조성하는 대단위 공사로써, 최근 선박 수주량이 증가한 현대중공업㈜의 건조 능력 향사에 기여하며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선박 블록 생산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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