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디앤아이한라에 대한 최신소식을
안내해드립니다.

HOME > 홍보센터 > 회사소식

회사소식

No. -1371 2001.02.05 | 2,746 view
한라건설, 불황 속 약진 눈길

심각한 수주난 등 건설경기의 장기불황 속에서 한라건설이 최근 아파트 신축공사 및 SOC 사업 등을 잇따라 수주·시행키로 해 눈길을 끈다.

한라건설(대표 金在永)은 21일 (주)신영과 총사업비 1,170억원의 아파트신축공사를 공동 시행키로 합의했다. 위치는 경기도 용인시 죽전택지개발지구 33블록이며, 사업부지는 총 9천1백여평에 이른다. 한라건설은 이 땅에 40∼60평형대로 구성된 6개동 총36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해 내년 상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다.

또한, 한라건설은 16일 조달청(부산지방항공청)에서 발주한 울진공항 건설공사를 632억원에 수주했다. 울진군 기성면 봉산리와 구산리, 정면리 일대 159만㎡에 건설되는 울진공항은 오는 12월초 착공돼, 항공기 3대가 계류할 수 있는 계류장과 연간 54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여객터미널 등의 시설을 갖춘 공항으로 건설될 계획이다.

한라건설이 주간사인 목포신외항 다목적부두 건설공사도 오는 12월 15일 기공식을 갖게된다. 총투자비 1,223억원의 민간투자사업인 이번 공사를 위해 한라건설은 '목포신항만주식회사'를 별도로 설립했으며, 이 회사를 통해 2004년 완공 후에도 50년간 항만운영권을 보유하게 된다.

한라측 관계자는 "올해 수주는 경기불황으로 인해 3천8백억원 정도에 머물 것으로 추정되나, 최근 추세라면 내년에는 2배 가까이 증가한 6천억원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공격적인 수주활동을 전개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부분의 건설업체가 신규채용을 포기한 가운데도 한라건설은 11월말 대졸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사업규모 확대에 맞는 조직정비를 통해 내년도 대약진을 준비하고 있다.
 

한라는 여러분과 사랑의 소중함을 나누고자 합니다

한라는 물질적, 재원적 자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한라건설 사내동호회를 중심으로 개별 성격에 맞춰
지원대상의 정서적인 부분까지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정서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나눔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