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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한라가 국내 최고(最古) 역사를 지닌 전국 종합 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에서 5전 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안양 한라는 지난 10월 30일 개막전에서 연세대에 3-2로 힘겨운 승리를 거둔 이후, 최대 고비인 11월 20일 강원랜드와의 예선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강원랜드에 4-3으로 역전승하며 우승을 일궈냈다. 결승에서 어시스트 2개를 기록한 김경태 선수가 대회 MVP에 선정되었으며 포인트상은 김홍일, 송동환, 김한성(이상 안양 한라) 등 4명이 8포인트를 기록하며 공동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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