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 근속자 등 포상 그룹창립 38주년 기념식이 10월 1일 본사 10층 대회의실에서 정인영 명예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 및 본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정명예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라는 부도의 시련을 극복하고 재기한 만큼 깨끗한 기업으로 재도약해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전임직원이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념 행사 후 본사 8층 사장실에서는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건축부 권영봉 부장, 설비부 노경일 부장이 15년 근속으로 표장창과 부상으로 행운의 열쇠 금 5돈을 받았으며, 10년 근속자 토목부 허남 과장외 46명은 표장창과 함께 금반지 3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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