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5일 당사가 연장 7.254km의 4차선 도로로 참여했던 김천-여주 구간 총 연장 151.1km의 중부내륙고속도로가 8년 2개월 만에 완전 개통되어 개통식이 열렸다. 이날 개통식에는 노무현 대통령,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손학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비롯한 중앙정부의 주요 인사들과 당사의 김홍두 사장과 박재학 상무이사 등이 참석하였다. 또한 개통식 행사에서는 당사의 박종진 부장(現 과천도로 현장소장)이 대통령표창을, 이용호 현장소장이 국무총리표창을, 임기봉 과장과 이원형 차장이 건설교통부장관표창과 한국도로공사사장표창을 각각 수여받았다. 총 2조 6991억원의 비용이 투자된 중부내륙고속도로는 경북과 충북 그리고 경기를 잇는 또 하나의 대동맥으로 경부선의 교통량 분산과 국토의 균형발전, 물류비용의 절감 등에 크게 기여하고, 무엇보다도 낙후됐던 충북과 경북내륙지방의 개발을 앞당길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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