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3일 목포신항만(주)의 첫 선적이 이루어졌다. 이번 선적은 지난 달 25일 기아차 광주공장과 맺은 연간 7만 2천여대 수출물량의 첫 선적분으로, 뉴 스포티지 1천여대가 유럽과 미주지역으로 수출길에 오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일에는 건축 내ㆍ외장재와 납골당, 분묘용 석재 1,000톤이 중국 샤먼항으로부터 들어오는 등 6월초 개항 이래 4개월 만에 본격 가동되고 있다. 국내 최초의 민자항인 목포신항만(주)는 내년부터 본궤도에 오르면 자동차의 경우 월 평균 신차 1만여대와 중고차 6,000여대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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