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지난 16일 ‘Y23 상반기 CEO 안전보건 점검 및 중대재해 근절 결의대회’를 안성일죽물류센터 현장과 전국 30여개 공사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안성일죽물류센터 현장에서는 당사 홍석화 사장 및 담당직원,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노사 합동으로 주요 위험구역, 

재해위험공정 위주로 살펴 보면서 현장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인간존중의 자율안전보건 경영체계와 중대재해 근절의 의지를 담은 결의문 낭독과 우수 근로자 포상,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에로사항 및 개선방안 등을 함께 검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홍석화 사장은 “ 앞으로도 수시로 현장과 소통해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것이며, 중대재해 근절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적극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Y23 상반기 CEO 안전보건 점검 및 중대재해 근절 결의대회’ 는 상반기까지 매월 전국 주요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