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 '양평역 한라비발디' 견본주택을 지난 19일 오픈했다.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59㎡~98㎡, 총 16개동 160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양평 최초의 대단지로 전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다양한 테마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 면적별 세대 수는 1,2단지 포함 ▲ 59㎡A ,116세대 ▲ 59㎡B, 230세대 ▲ 74㎡, 302 세대 ▲84㎡A, 570세대 ▲84㎡B, 308세대 ▲ 98㎡, 76 세대 등
총 1602세대다.
또한, 단지 중앙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가능한 ‘1000㎡ 천연 잔디광장’(비발디 프라자)이 조성된다. 주민 건강을 위한 ‘100m 트랙’과 삼림욕을 위한
1000㎡규모에 전나무를 식재한 ‘숨쉬는 숲’도 조성된다.모든 놀이터에 미세먼지 농도를 알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도 설치된다.
입주민들의 건강과 힐링을 위해 단지 내 ‘숲속 도서관’과 취미원예 및 작물재배 등을 통해 주민간의 소통공간을 만들고 어린이 교육을 위한 텃밭인
‘비타가든’도 조성된다.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 남한강과 양평생활체육공원이 있으며, 양평교를 건너면 억새림과 양평나루께 축제공원,
교평지구공원 등 수변 공원도 여유롭게 누릴 수 있다.
한편, 지난 9일 사전 오픈 행사를 갖고 당사 이석민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 및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식 후 참석자들은 견본주택의 세대
내·외부를 꼼꼼히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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