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12월 11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박철홍 사장과 76개사 회원사 대표, 당사 임직원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한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한울회 자체 행사인 정기총회로 시작해 코미디언 최형만씨 초청 인문학 특강과 최우수 협력사(안전) 및 공로상 시상식이 차례로 진행되었으며, 당사 임직원들과 회원사 대표들은 저녁식사를 하며 송년의 밤을 보냈다.
당사 박철홍 사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회사는 지난 10월, 현장지원실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통해 현장 중심 경영에 더욱 집중하고,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상생경영을 더욱 더 공고히 다지고, 확대해나가겠습니다”라고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의 의지를 밝혔다.
올해로 출범 8년째를 맞은 한울회는 ‘상생정신을 바탕으로 한 상호 이익증진 및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창립된 협의체다. 올해 3월 남한산성에서 열린 ‘한마음 산행대회’를 시작으로 정기총회, 분과위원회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협력사간 동반성장 및 상생문화 정착을 위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수상 협력사
- 공로부문 : 광혁건설㈜, ㈜진화이앤씨
- 안전부문 : 창원석재㈜, 삼호개발㈜, 세일이엔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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