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울회 · ㈜한라 한마음 산행’이 협력사 자율상생협의체인 한울회 회원사들과 당사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월 27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남한산성에서 진행되었다. 당사 경영지원본부장 이권철 전무와 한울회 회장 ㈜광혁건설 신현각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따뜻한 봄날씨와 함께한 산행을 통해 상생의 결의를 다지는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2011년 창립된 이래 올해로 출범 8년째를 맞는 한울회는 당사와 협력사간 동반성장 및 상생문화 정착을 위한 선도적 역할 수행하며 건설업계의 모범적인 협의체로 발전해오고 있다. 금년에도 신규회원사인 ㈜삼호개발을 포함한 총 76개사 회원사가 정기총회, 분과위원회 등을 통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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