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는 지난 11일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입주예정자를 초청하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즈와 NC다이노스 야구경기를 단체 관람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라비발디 홈페이지 내 응모를 받아 추첨을 통해 선정된 78세대,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교육·체험·소통 프로그램(CRM)의 일환으로 ㈜한라가 고객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한라비발디 입주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입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1루 응원지정석에 입주예정자들을 위한 별도의 관람석이 마련됐고 치킨, 음료 등 간식이 제공됐다. 주말을 맞아 참석한 가족들은 1점차 박빙의 승부로 다이나믹한 경기를 즐길 수 있었으며 화려한 불꽃놀이 이벤트도 감상할 수 있었다.
입주예정자 A씨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줄 수 있어 너무 행복했으며 한라가 분양 이후에도 계속 입주예정자들을 신경 쓰고 케어하고 있다는 점에서 회사에 대한 신뢰가 간다”며 “앞으로 있을 문화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라는 지난 4월 9일에는 입주예정자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제1기 VIVALDI 대학탐방단’(75명)을 선발하여 서울대학교 본교 탐방하는 행사를 진행했으며 5월 5일에는 ‘VIVALDI 어린이 직업체험단’을 모집하여 한국잡월드를 탐방하고 직업 체험시설을 통하여 사회의 다양한 직업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7월에는 영화관람, 8월에는 봉사활동 등을 계획하는 등 타사와 차별화되는 다양한 교육, 체험 이벤트 및 다양한 소통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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