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2차 기자간담회가 5월 14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중앙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 종합지와 경제지 당사 출입 기자단 60여명을 비롯하여 건축개발사업본부 조재희 전무, 시흥시 이충목 미래도시사업단장 및 관계 부서 임직원이 참석하였다. 조재희 전무는 인사말에서 “1차에 이어 2차도 서울대학교와 연계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및 교육특화 단지설계 등을 통해 다른 아파트들과 차별화된 교육특화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최고의 아파트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분양대행사의 시흥배곧 신도시 사업소개 및 사업지 분석, 설계부의 단지특장점, 분양마케팅부의 교육특화사항 발표가 있었다.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2차는 5월 29일 2,695세대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총 6,700세대가 분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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