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한라 창립 33주년 기념행사 및 사명변경, 新CI 선포

'한라건설주식회사'가 창립 33주년을 맞아 '주식회사 한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선포하였다.
 

 

▶ 창립 33주년 기념식
창립 33주년 기념 행사는 9월 30일 본사 10층 대회의실에서 최병수 사장을 비롯한 당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병수 사장은 창립기념사에서“임직원 모두가 One Body가 되어 업역다각화를 통해 사업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Going Global에 박차를 가해 시장다변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역량다양화를 통한 사업구조의 추가개발에 더욱 더 總力 邁進해야 한다.”고 말했다.
 

 
▶ 사기봉헌식
이후 양평 명예회장님 선영으로 자리를 옮겨 사명변경 및 CI 변경을 창업주인 명예회장님께 告하는 의미에서 새로운 사기를 봉헌하였다. 최병수 사장은 결의문에서 "창업이념과 경영철학을 온전하게 계승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투명하고 정정당당하게, 진취적이고 자신감 있게, 일심동체 合力하여 행동할 것을 결의한다."며 "모든 것을 쇄신하고 모두가 One Body로 총력 매진하겠다”고 결의했다.
 


▶ 사명변경 선포식
10월 1일 한라그룹 창립 51주년 기념식에서 사명변경을 선언하고 새로운 CI를 선보였다. 최병수 사장은 사명변경선언문을 통해 사명변경을 선포하고“앞으로의 50년 미래 100년을 < 번영과 공존의 시대 >로 공표한 한라그룹의 모기업으로서 Identity를 재정립하고, 업역다각화·시장다변화·역량다양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여 Global 영속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도전과제와 그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