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대구 세천지구에 ‘북죽곡 한라비발디’ 1,204세대의 견본주택을 지난 31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오픈 첫날 한라그룹 정몽원 회장, 정무현 부회장을 비롯한 당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죽곡
한라비발디 견본주택 오픈 행사’가 열렸다. 본 행사에 앞서 지역과 이웃사랑 실천 및 쌀 소비 증대를 위해
10Kg 쌀 가마 350포, 총 3,500Kg을 달성복지재단에 기증하는 사랑의 쌀 기부행사를 가졌고, 이어 테이프커팅식,
유니트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죽곡 한라비발디는 지하 3층, 지상 33층 9개동 총 1,204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으로 ▲62㎡형 207세대,
▲74㎡형 234세대, ▲84㎡A, B, C, D형 763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천산, 궁산 등의 자연녹지와 쾌적한
금호강 전망이 펼쳐지는 세천지구에 자리잡아 쾌적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오픈 당일과 주말동안 3만
5천여명이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 특별공급(4일) / 1․2순위(5일) / 3순위(7일)
/ 당첨자발표(13일) 청약 예정이며, 18 ~ 20일, 3일간 계약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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