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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한라그룹 여직원 문화행사'가 지난 6월 28일 그룹 여직원 400여명을 비롯해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홍인화 여사 및 각 계열사 사장과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컨벤션 디아망에서 열렸다.
이날 문화행사는 '슈퍼스타 한라' 2차 예선으로 진행되어 UCC로 접수된 1차 예선을 통과한 2차 예선 진출자 20팀의 무대를 감상하고, 참석자들의 투표를 통해 본선진출자를 가려냈다. 더불어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통해 여직원과 임원 간, 그룹 계열사 간 즐겁고 뜻 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라건설에서는 4팀이 출전해 '영.양.석', '트리플다이너마이트'가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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