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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그룹은 12월 23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정몽원 회장과 그룹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 한라그룹 사업계획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한라그룹은 올해 5조 8,600여억 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 매출 4조 9천여억 원의 대비 17.7% 증가하였고 내년 총 매출은 올해 실적보다 17.5% 증가한 6조 8800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계열사별 사업계획은 건설부문과 유통/물류부문, 신규사업부문, 자동차부품부문의 순으로 이어졌다. 정몽원 회장은 강평에서 “내년은 남북관계 긴장 고조 등의 외부적 리스크가 많지만 항상 깨어있는, 대비하는 마음자세로 2011년을 맞이하길 부탁한다” 며 “2011년은 ‘알찬 성장’을 타이틀로 한라그룹의 시너지를 올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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