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가 지난 12월 28일 해양수산부에서 목포신외항(1-2단계) 다목적부두 1선석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체결 서명식은 유삼남 해양수산부 장관과 사업시행자인 제2목포 신항만(주), 주출자자인 한라건설과 산업은행 등 관계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 사업은 226억원의 총사업비가 투자되며, 사업시행자는 50년간 관리 운영권을 갖게 된다. 한편 이미 우리회사에서 착공한 목포신외항 2선석 및 정부재정으로 추진중인 양곡부두 1선석, 이번 실시협약을 체결하는 다목적부두 1선석이 모두 완공되는 2004년이 되면 목포신외항이 서남권 충추항만으로 발돋움 할 것이며, 서해안 고속도로의 개통, 무안신공항 건설 등과 연계, 대중국, 동남아 국제교역의 전진기지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목포권의 경제활성화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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