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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그룹은 지난 12월 19일 워커힐호텔 코스모스홀에서 정몽원 회장과 그룹계열사 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한라그룹 사업계획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한라그룹은 올해 4조 9천여억 원의 매출을 달성, 올해 계획 4조 4700여억 원 대비 109.5%를 초과달성하였고 내년 총 매출은 올해 실적보다 15.8% 증가한 5조 6700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날 계열사별 사업계획 발표는 한라건설과 목포신항만, 한라I&C, 만도, 마이스터, 한라스택폴, 만도헬라, 한라콘크리트, 대한산업, 한라웰스텍, 해외법인, 대아레미콘 순으로 이어졌다. 정몽원 회장은 이날 강평에서 “지난 한 해동안 회사를 위해 애써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2010년은 그룹의 중장기적 계획에 맞춰서 모두가 착실하게 준비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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