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8월 착공한 ‘포항영일만신항(1-1단계) 민간투자시설사업’이 4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달 8일 준공되었다. 2,000TEU급 선박 4척이 동시에 접안하고 연간 52만 TEU 컨테이너를 소화할 수 있는 1000m 길이의 컨테이너 전용부두를 갖추고 있는 본 현장은 대림산업(37%)을 주간사로 총 공사비 456억(VAT 제외)이 소요되었으며, 당사지분은 16.9%이다. 한편, 50년간 부두운영권이 주어지는 이번 사업에는 당사를 비롯한 4개 건설사와 경상북도, 포항시 등이 주주로 참여했으며, 지금까지 확보된 물동량은 국내 52개 업체 40만 TEU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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