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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만도 중앙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정몽원 회장과 그룹 계열사 임원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그룹 사업계획 발표회가 열렸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한라그룹의 올해 매출목표는 4조5천여억 원으로 2008년 4조 3천억여 원 대비 2천억 원이 증가했다. 사업계획 발표는 한라건설과 한라콘크리트, 대한산업, 한라웰스텍, 대아레미콘, 만도, 마이스터, 한라스택폴, 만도헬라, 목포신항만, 한라 I&C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만도중앙연구소의 신기술 신사업 구상 발표가 있었다. 정몽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2008년은 만도를 되찾아 와 그룹의 면모를 갖춘 해”라며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애쓴 모든 분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2009년에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는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도전의 시기를 맞이해 여러분들이 리더쉽을 발휘하고 작은 것도 소홀히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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