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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0일 경기도 양평군 용담리 선영에서 정몽원 회장과 가족 및 친지, 한라동우회 회원과 한라그룹 임원단, 한라대 총장과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곡 정인영 명예회장 3주기 추모 예배’를 가졌다. 이날 추모예배에서 나원용 목사는“고 정인영 명예회장님의 가슴과 머리 속에는 커다란 꿈이 있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애를 참 많이 쓰셨다”며“하시는 사업마다 이 지구촌과 역사 속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서 백성들이 보다 복되게 사는데 도움이 되는 것을 생각하셨고 그것을 구상하고 실천에 옮기신 좋은 꿈을 많이 꾸신 꿈의 사람이셨다”고 말했다. 나 목사는“명예회장님을 가까이 하신 모든 내빈들도 명예회장님처럼 나라와 세계역사 그리고 인류사회를 위해서 덕이 되고 보탬이 되는 일을 착상하고 꿈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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