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서 가족과
한 잔 더!
50% 정도
20%
35%
직장 동료들의
바짓가랑이를
잡는다
11%
집 앞 단골집
을 찾아 혼자
라도 마신다
9%
30% 정도
11%
100%
10% 이하
9%
8%
영화, 공연 등을
관람하는 문화 회식
18%
평일 런치타임
회식
기타
볼링, 야구
관람 등을
함께하는
레포츠 회식
18%
6%
23%
아침부터
몸이 좀
안 좋네요
가족이 아파서요
집에 일이
좀 있어서요
7%
7%
37%
6
7
다음 중 내가 하고 싶은 유형의 건배사는?
효과 좋은 숙취해소법을
공유해주세요.
한라인에게 ‘19:00’를 물었습니다
‘모여서 먹는다’는 뜻의 회식(會食)은 식사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직장 내 회식은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그 조직에 약이 되기도, 독이 되기도 한다. 한라인은 회식을
어떻게 화합의 장으로 이끌어가고 있을까. 143명 한라인의 생각을 물어봤다.
Work
Halla Time - Enquete
*한라인의 실제 숙취해소법을
모아보았습니다
회식이 직원 화합에 얼마나 기여한다고
보는가?
사내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는 누가 주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상급자와 실무자를 잇는
중간 관리자
술에 취해 예의를
상실한 직원
49%
36%
새로운 바람은 실무
직원들로부터
10%
상사한테 온갖
아부를 하는 직원
15%
업무 이야기만 하는 직원
14%
은근슬쩍 도망가는 직원
5%
음담패설을
늘어놓는 직원
9%
기타 3%
38%
지휘권이 있는
상급자
21%
술을 강요하는 직원
회식 불참이 실제 불이익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는가?
회식을 마치고 ‘딱 한 잔 더’ 생각나는 밤,
당신의 선택은?
내일을 위해 오늘은
여기까지
60%
회식은 언제 하는 게 좋은가?
우리에겐 주말이
있다, 금요일
한 주에 한 번
한 주를 시작
하는 월요일
상사 양
옆 자리
7%
1%
4%
3%
요즘에는 불목,
목요일!
한 달에 한 번
65%
56%
요일과 상관 없이
월초나 월말
한 달에 두 세 번
8%
17%
16%
26%
한 주의 중간,
수요일
분기 별로 한 번
회식 자리에서 내가 앉고 싶은 위치는?
나가기 쉬운
문 앞자리
상사 맞은 편
11%
5%
상사와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중간 자리
57%
24%
구석 자리
회식을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시원한
쌀국수나
콩나물국
숙취해소
음료 준비
사우나 가기
아침에 먹는
생과일 주스
적당히
마시는 걸로!
충분한 수면
평소 회식에 대한 인식은 어떠한가?
반반이다
45%
41%
긍정적인 측면이
더 크다
부정적인 측면이
더 크다
14%
회식 자리에서 가장 꼴불견인 유형은?
회사 공식 회식 빈도는 어떻게 되는가?
28%
30%
늦은 귀가 시간 때문
8%
기타
개인적인 약속이나 상황이
고려되지 않아서
7%
건배사의 부담 때문
27%
술 권하는
문화 때문
?
!
회식을 피하고 싶을 때 어떤 핑계가 좋을까?
거래처 미팅
약속이
있습니다
2%
솔직한 사유를
말한다
47%
그렇다
10%
어느 정도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48%
42%
그렇지 않다
회식날짜
One more!
80% 정도
37%
당신이 원하는 회식 스타일은?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가는
맛집 탐방 회식
35%
<화합형>
통통통: 의사소통,
운수대통, 만사형통
43%
<회사 맞춤형>
재건축: 재미있게
건강하게 축복하며 살자
24%
<낭만형>
사이다: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바쳐!
14%
<속전속결형>
마돈나: 마시고,
돈내고, 나가자
14%
<주당형>
마취제: 마시고 취하는게
제일이다
5%
참여
불참
ZZZ